이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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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여행지는 싫다"... 시니어 여행 예약 233% 폭증한 의외의 나라
2026년 들어 60대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여행 예약이 전년 대비 23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려한 랜드마크나 쇼핑 중심의 기존 관광 코스 대신,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게르(몽골 전통 가옥)에 머물며 별빛을 관측하는 체험형 여행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AI가 만든 딸 목소리"... 노후자금 통째로 털리는 시니어 금융 사기 비상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자녀나 손자녀의 목소리를 복제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가 시니어층을 겨냥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진짜 내 딸 목소리"라고 확신하며 평생 모은 노후자금을 송금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은퇴자는 왜 세무사에 맡길지 갈릴까
은퇴 후에도 연금·임대·프리랜서 소득 등으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되는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다. 소득 종류가 단순하면 홈택스로 직접 신고할 수 있지만, 여러 소득원이 있거나 공제 항목이 복잡한 경우 세무사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신고 오류로 인한 가산세나 환급금 누락을 피하려면 본인의 소득 구조를 먼저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2026년 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000원 이하로 확정됐다.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가 대상이며, 월 최대 34만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전년 대비 19만원 상향된 기준이다.
"비대면진료로 끝인 줄 알았는데"…폭염에 외출 막힌 70대, 결국 약국 앞에 섰다
폭염 속에서 비대면진료를 이용한 70대 환자가 처방약을 받기 위해 결국 약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비대면진료 시스템은 도입됐지만 약 배송 시스템이 미흡해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들의 실질적 불편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60대 절반은 이미 유질환자…나머지 절반에게 지금이 마지막 분기점이다
60대 국민의 절반가량이 이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전문가들은 나머지 절반에게도 60대가 건강관리의 결정적 시기라고 강조한다. 이 시기의 생활습관과 건강관리 여부가 향후 20~30년의 삶의 질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고독사 3924명, 노인 문제가 아니었다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중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층으로, 고독사가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가 아님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고립과 은둔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양희은, 한 달간의 방사선치료 완주…의료진과 환한 미소로 마침표
가수 양희은이 방사선치료를 무사히 마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양희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내내 방사선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령화 넘어 소비 주역으로…시니어 카드 이용액 143% 증가
65세 이상 시니어 세대의 카드 이용액이 최근 6년간 143% 증가하며 새로운 소비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50대 이상 증가율 6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단순한 고령화를 넘어 경제활동 능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령층 디지털 역량, 일반 국민의 71.4% 수준…"기기 소유 넘어 활용 격차가 문제"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이 일반 국민 평균의 71.4% 수준에 머물고 있어, 단순히 기기를 소유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창군,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교실’ 참가 마을·기관 모집
고창군이 오는 15일부터 '2026 찾아가는 고창갯벌 시니어교실'에 참여할 관내 마을과 시니어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의 가치를 시니어 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보험사, 시니어 사업에 '생존 승부수'
저출산·고령화로 전통적인 생명보험 시장이 축소되면서 생명보험사들이 제3보험 시장 진출과 시니어 케어 사업 강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업계 최초로 한국형 톤틴연금보험을 출시했으며,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은 손해보험사 영역이었던 제3보험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