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브릿지 뉴스

복지·정책

고독사 3924명, 노인 문제가 아니었다
복지·정책

고독사 3924명, 노인 문제가 아니었다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집계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중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층으로, 고독사가 더 이상 노인만의 문제가 아님이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고립과 은둔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는 사회 전반의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동주·3일 전
지자체·대학, 시니어 평생학습 잇달아 확대…'완주'가 진짜 관건
복지·정책

지자체·대학, 시니어 평생학습 잇달아 확대…'완주'가 진짜 관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시니어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평생학습관을 통해 '50+반려의 숲',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50+ 모델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김포시는 2022년 가을학기에 문화·예술·취미 분야 26개, 인문·교육·외국어 분야 15개 등 총 48개 프로그램으로 813명을 모집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평생학습 수기 공모전을 통해 시니어들의 협동조합 활동 등 사회참여 사례를 조명했다. 전문가들은 평생학습의 핵심을 '완주'에 두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질 높은 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zoe·16일 전
지자체 노인돌봄 인력, 2년 넘게 근무해도 무기계약직 아니다
복지·정책

지자체 노인돌봄 인력, 2년 넘게 근무해도 무기계약직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의 노인돌봄서비스 인력이 2년 넘게 근무했더라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이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지자체가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동주·19일 전
2026 하반기 시니어 4대 정책 변화
복지·정책

2026 하반기 시니어 4대 정책 변화

2026년 들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시니어 대상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올해 전략 목표에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명시했으며, 춘천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상·하반기 연 2회 정례화하여 총 4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sunmin.kim·22일 전
경기 유권자 3명 중 1명은 60대... 시니어 표심을 잡아라
복지·정책

경기 유권자 3명 중 1명은 60대... 시니어 표심을 잡아라

경기도 지역에서 60대 이상 시니어 유권자가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 정당이 시니어 맞춤형 정책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가 선거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연금·의료·복지 등 시니어 관심사가 선거의 핵심 이슈로 부상했습니다.

이동주·23일 전
서울 시장 후보들의 건강 복지 공약 비교
복지·정책

서울 시장 후보들의 건강 복지 공약 비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이 시니어 건강·복지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예방접종 무료 연령을 60세로 낮추고 '서울형 시니어 돌봈'을 제시했으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기존 '손목닥터 9988' 사업을 강조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두 후보에게 '건강불평등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을 주문했습니다.

김테스·약 1개월 전